2008-10-17 18:14:00.0

물류업계, 향후 물류창고 변화 주목해야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제2회 물류시설 전문가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물류창고업협회가 국토해양부의 후원으로 17일 무역협회에서 제2회 물류시설 전문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물류시설과 물류창고업의 미래예측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각각의 주제발표와 전체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최종록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곽인섭 물류정책관, 이순중 국제물류하주지원단장의 축사와 함께 3가지 주제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각각의 주제를 보면 국토연구원 류재영실장의 ‘물류인프라정책과 물류시설산업의 발전과제’, 추동화 쥬피터 익스프레스 대표이사의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세계화 전략’, 구자명 국토해양부 과장의 ‘제3주제 물류시설의 선진화 전략’으로 이에 대한 각각의 발표가 있었다.

국토연구원의 류재영실장은 주제발표에서 앞으로의 물류센터의 역할 변화 및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기존에 공장에서 이뤄지던 작업들이 앞으로는 물류센터에서 이뤄질 것이다. 다시 말해 단순보관중심의 센터역할이 조립ㆍ부가가치서비스 창출 등의 역할까지 행하는 게 최근 동향이다”며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기능을 갖춘 종합물류센터가 건립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각각의 주제발표후엔 전체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종완 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