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7 18:27:00.0
한솔CSN, “준비된 물류인 을 찾습니다”
직원공채에 현장적응 평가 도입
한솔CSN이 물류업계 처음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현장적응 능력평가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솔CSN은 그 동안 서류전형 및 인적성 검사, 1차 면접(핵심가치면접, 어학평가), 2차 면접(그룹토의, 임원면접) 등을 입사전형에 포함시켜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현장적응 능력평가도 함께 실시해 최종적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 검사에 합격한 96명은 A∙B 조로 나뉘어 오는 20일 금천물류센터를 견학한 후에 주제를 받아 논술 형식의 평가를 받는다. 이어 한솔의 핵심가치 “창의력, 스피드, 고객지향, 세계화” 에 대한 역량면접을 받게 된다.
한솔CSN 관계자는 "우수 물류인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현장적응 능력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며, "기업 입장에선 우리 회사, 물류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고, 졸업 예정자들도 물류인으로서의 적성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고 말했다.
한솔CSN은 현장적응 능력평가에 합격한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11월 중순 입사와 동시에 한솔그룹 입문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