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15:43:00.0
한진택배 ‘당일 예약방문 서비스’ 인기
서비스 이후 접수 물량 두배로 급증
한진택배의 ‘당일 예약방문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지역 당일 집하 선언 이후, 한진택배의 개인택배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10월 한달 간 예상 접수 물량이 서비스 시행 전달인 7월에 비해 두 배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0월 현재 서울지역 개인택배 당일 집하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이 ‘예약 취소’ 및 ‘취급 불가 품목’ 등의 사유로 미집하 된 것을 제외하면, 서울지역 100% 당일 예약방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한진 측 설명이다.
김창규 한진 택배영업기획팀 과장은 “한진은 현재 서울소재 11개 터미널을 중심으로 100여대의 차량을 투입해 당일 집하 전담팀을 운영 중에 있다”며 “약속 시간 이행이라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기다리지 않는 한진택배’로 거듭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일 집하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전자제품 A/S, 식자재 등 시급한 화물을 보내는 경우로 반품 등 소비자 불편사항을 빨리 해결하는 방안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