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 20:12:00.0

CJ GLS, “봉사활동 통해 보람 느껴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펼쳐

CJ GLS(대표이사 민병규)가 7일 마포구 소재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에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GLS 임직원 3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마포구 내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 10여 곳을 방문해 사랑의 전화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배달했으며, 12시부터는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지하에 있는 무료 급식센터에서 배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배식 지원 활동에선 무료급식센터에 찾아 온 100여 명의 노인들에게 배식을 하고 함께 설거지도 했다. 이와 함께 CJ제품 100여 박스를 사랑의 전화에 기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인사팀 관계자는 “봉사활동은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이라서 참여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CJ GL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매년 수차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CJ GLS는 2001년부터 매년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함께 연탄배달, 김장전달, 집안 청소, 장판 교체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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