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 18:39:00.0
한진택배와 한덱스의 택배사업부가 12월1일부로 통합 된다.
24일 한진은 “터미널, 간선, 영업소 등을 통합하는 작업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한덱스와 공동운영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진택배는 이번통합으로 10개 터미널과 100여개 영업소 등을 확충하게 된다.
한진 관계자는 "최근 택배 시장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측 택배사업을 통합해 공동운영함으로써 불황을 극복한다는 취지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택배부분 외 3PL, 물류아웃소싱 등의 기타 부분은 현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