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19:03:00.0

TNT, “비행기에 자동차 빨리 옮기기는 우리가 최고”

자동차 30대 35분여만에 옮겨 기네스북 기록 갱신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자동차 전문 잡지 ‘탑기어(Top Gear) 이탈리아’와 함께 ‘자동차 가장 빨리 비행기에 옮기기’ 기네스북에 도전해 35분 34초로 기네스 북 기록 갱신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로 알려진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 카(Smart Car) 출시10주년을 기념해 TNT 벨기에 리에주 허브에서 지난 10월 23일 진행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인 보잉 B747의 내부에 얼마나 많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번 도전은 TNT의 7명의 스태프가 한 팀이 돼 스마트 카 30대를 35분 34초 만에 TNT의 보잉 B747에 옮기는 데 성공한 것이다.

TNT는 이번 도전의 성공으로 신속함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물류 서비스에 대한 TNT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TNT의 이번 도전은 기네스 북 도전에의 성공뿐만 아니라 TNT의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 아래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최선을 다하는 TNT의 고객중심적 철학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며 “앞으로도 TNT는 빠르고 안전한 최고의 물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이번 기네스 북 도전이 진행된 TNT의 벨기에 리에주 허브는 TNT 직원 1300명이 근무하며, 대표 항공기인 보잉 747기 2대를 포함한 총 47대의 항공기가 세계 각지로의 물품 배송을 위해 이동하는 TNT의 유럽 최대 항공 허브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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