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10:12:00.0

페덱스, ‘크리스마스 어린이 야구교실’ 개최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6일, 어린이 야구단과 고객 자녀들을 초청해 2008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 선수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어린이 야구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흥 초등학교 야구단 및 페덱스 고객 자녀 60여명을 인천 문학 구장으로 초청한 페덱스는 코리안 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역인 SK와이번스의 김광현, 최정, 이승호, 박재상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오후,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평소 경기장 및 TV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선수들과 야구 클리닉, 미니 티볼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SK 와이번스 선수단은 Q&A 시간,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마련, 미래의 야구 주역인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 주었다.

페덱스의 채은미 지사장은 “미래의 한국 야구 발전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꿈을 더욱 크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는 한국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6월 SK 와이번스와 제휴 마케팅 및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을 신설, 매주 최고의 선수를 선정, 시상해 왔다.

한편 페덱스 코리아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1월 주간 베스트상 수상자들과 함께 개최한 ‘행복 배송 자선 경매’의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으로 서흥 초등학교에 기부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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