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18:41:00.0

‘RFID 전문가’ 자격증 탄생

앞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된 RFID 산업에 ‘전문가 자격증’이 나올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현재 시행중인 ‘RFID 컨설턴트’ 시험과 세계적 IT자격시험기관인 ‘미국컴퓨터공업협회’가 치루고 있는 ‘RFID+ 시험’ 모두를 통과한 이에 대해 ‘RFID 전문가(Expert)’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다.

‘RFID컨설턴트’ 내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시행할 계획이며, ‘RFID+’는 수시로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license.korcham.net)과 미국컴퓨터공업협회 홈페이지(http://comptia.or.kr)를 이용하면 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RFID 전문가’를 취득하는 이는 앞으로 이 분야에서 컨설팅을 하거나 기업의 사업 책임자급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자격제도 시행으로 우리기업들이 RFID 전문 인력을 식별할 수 있는 훌륭한 잣대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에 전문가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배종완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