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17:54:00.0
명지전문대학, 내년 물류유통경영학과 개설
3자물류협회, 명지전문대학과 산학협력체결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와 명지전문대학(학장 서정선)이 26일 명지전문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물류유통경영학과 전문학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3자물류협회의 회원사이며 물류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업무를 병행해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된다.
2009학년도 3월부터 개설되는 이 과정은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모집 ▲입학자격은 협회 회원사 임직원이면 누구나 입학 가능 ▲본대학과정의 50%의 최저 등록금으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 ▲수강생 편의에 맞춰 강의는 명지대학에서 주 1회(주말), 5학기 과정으로 운영 ▲전문학사 취득 후 전공심화과정을 통한 동대학에서의 4년제 학위 취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제8조) 및 동법률시행령(제7조)에서 규정한 협회 회원사에 한해서만 입학이 가능한 조항 때문에 협회에 미가입한 업체의 경우는 협회에 가입해야만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협회 가입에는 특별한 제약 조건이 없다.
앞으로 명지전문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물류 및 유통업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최고의 강사진들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3자물류협회 최승락 회장은 “지난 11월4일 서경대학교와의 물류석사과정 개설에 이은 이번 학사과정 개설은 물류업에서 종사하는 회원사분들의 자기계발을 도와 국내물류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일조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