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9 18:30:00.0

한진, ‘특화서비스’로 설택배 한결 편하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최근 택배 물량이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이 기간에 택배이용에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생긴다.

이와 관련해 한진택배가 소비자들이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할만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진은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의 선물을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싶은 고개들은 전국 6개 도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목포)로 당일 배송이 가능한 한진-KTX 당일택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용 요금은 지역에 따라 19,000원~22,000원이다.

또 배송 도중 쉽게 깨질 수 있는 와인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에는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한진은 각 영업소와 대리점에 와인 전용 포장재를 구비해 놓고, 골판지 박스와 스마트팩을 1,500원~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갈비, 육류 등의 냉동·냉장식품 등 신선식품을 당일 혹은 다음날 오전까지 보내야 하는 고객들에게는 택배사들이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당일택배와 오전택배 서비스를 고려해 볼만 하다고 한다. 요금은 일반 택배에 비해 1,000원~2,000원이 더 든다.

한편 열차를 통해 귀향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한진과 코레일이 제공 중인 수하물택배를 이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철도 이용 고객들이 사전 예약을 할 경우, 택배 요금의 25%를 할증해 준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 제품의 배송 의뢰가 불안하다면 택배사 마다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한진은 KTX당일택배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설 선물을 더욱 정성스럽게 배송하겠다”고 설명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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