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10:03:00.0

TNT, 세계보도사진전 공식후원 3년 연장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후원 기간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TNT는 향후 3년간 세계보도사진전의 전시출품작의 국제 특송 및 통관, 국내 배송,포장 작업을 담당한다.

이번 체결은 지난 1월 29일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개최된 세계보도사진전 연례행사에서 2007 세계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자 팀 헤더링턴(Tim Hetherington)에 의해 발표됐다.

TNT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세계의 역사가 담긴 귀중한 보도사진의 안전한 배송을 책임져 왔다.

습도와 온도 등에 민감해 운송과 보관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보도사진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TNT는 다양한 문화 상품 배송을 통해 축적한 TNT만의 포장기술, 보안 등 특수 물류 서비스의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했다.

TNT의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특송 물류 회사 TNT는 사람에 의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TNT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이루어내기를 원하며 그 시작은 문제에 대한 인지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세계보도사진전의 공식후원 활동은 TNT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의 회장 피터 브루어떼스(Pieter Broertjes)는 “TNT는 언론 자유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며 보도사진 전문 작가들의 후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TNT가 세계보도사진전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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