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13:49:00.0

한진그룹 강원 가뭄 지역 희망의 샘물 지원

생수 5000박스 전달

한진그룹이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영월ㆍ정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11톤 트럭 6대를 활용해 생수 5000박스(1.5리터 6만병)를 김포 생수하치장에서 영월ㆍ정선까지 운반했다.

이날 지원된 생수는 강원도 정선, 영월 지역에 각각 2500박스씩 전달됐다. 한진은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생수가 30년만의 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샘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진은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원유유출 현장에 10톤 분량의 흡착포를 18톤 트럭 3대로 지원하는 등 나눔 경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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