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17:45:00.0
세방의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상승했다.
11일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세방은 지난해 영업이익 315억원, 순익 4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3.8%, 순익은 128.1%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5024억원으로 2007년과 비교해 8.9% 성장했다.
세방 관계자는 실적 상승에 대해 "중량물운송 및 동해 석회석부두의 물동량이 늘어났고 계열회사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