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7 15:24:00.0
TNT, 中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 개시
TNT가 중국 내 육상 화물을 통한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Day-Definite Road Service)’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TNT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국제 육상 화물 운송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중국 내 기업들에게 물품 배송의 시간, 보안, 품질 면에서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는 TNT의 중국 내 자회사인 TNT호아우에 의해 제공된다.
이서비스는 TNT호아우의 육상 네트워크를 통해 물품의 발송 후 익일 또는 지정일의 비즈니스 종료 전까지 문전 배송 (door to door)이나 거점 배송(depot to depot)으로 배송된다.
이는 물품 배송이 정해진 시간 안에 최상의 상태로 이루어져야 하는 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진 것이다.
TNT는 중국의 핵심 경제 구역인 양쯔강 삼각주, 발해만(Bohai Rim), 주장강 삼각주 지역 115곳의 거점을 시작으로, 2009년 7월까지 중국 내 260곳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로 운반되는 모든 물품은 바코드가 부착돼 인터넷을 통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또 물품을 이동하는 화물차에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장착해 운반 과정에서의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TNT호아우 CEO(최고경영자) 에드워드 주(Edward Xu)는 “TNT호아우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게 돼 기쁘며,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