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6 14:41:00.0

범한판토스, 3년 연속 상하이보세구 100대 기업 올라

한국인 최초 10대 우수기업인 배출도
상하이와이가오차오보세구 100대 기업 상패

범한판토스가 중국 보세구 국내총생산(GDP)의 50%를 차지하는 상하이와이가오차오 보세구(이하 상하이보세구) 100대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범한판토스는 2008년도 상하이보세구 100대 우수기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상하이보세구 100대 우수기업엔 한국 범한판토스를 비롯해 쉥커, DHL단자스, 니혼쓰운(일본통운), 킨테쓰월드익스프레스(KWE) 등 물류업계 20개 기업과 지멘스, 도요타, 애플, IBM, 듀폰 등 무역·제조기업 80곳이 선정됐다.

범한판토스는 이와 함께 김병록 화중사업부장을 한국인 최초로 상하이보세구 10대 우수기업인으로 배출했다. 김 부장은 금융위기 속에서 중국 내 사업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범한판토스는 2004~2005년 2년 연속으로 상하이보세구 외자투자 우수기업으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특히지난해엔 상하이해관총국 A급 기업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상하이보세구 물류기업 중점지원 제도인 운영 중심 기업 13곳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되기도 했다.

올해로 중국에 진출한지 11년째인를 맞는 범한판토스는 화북, 화중, 화남의 3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상하이, 톈진, 칭다오를 포함한 30여 개 도시에 자체 네트워크를 갖추고, 항공·철도·항만·통관·내수물류·창고운영 등 종합물류 사업을 벌이고 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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