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8 10:08:00.0

범한판토스, 물류보안시스템 시범사업자 선정

종합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이 주관하는 물류보안경영시스템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물류보안경영시스템 시범사업은 정부가 국내 기업의 'ISO 28000(물류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 기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범한판토스는 오는 7월까지 시범사업 수행을 마친 후 국내 종합물류기업으로는 최초로 연내에 ISO 28000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 70여 개의 법인·지사를 운영 중인 범한판토스는 연간 취급 물동량이 해운 약 170만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항공 약 27만톤 수준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 ISO 28000 인증 획득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각종 보안검사 생략, 화물 대기시간 단축 등 물류서비스 질의 개선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시범사업자 선정은 물류보안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 ISO시스템 도입 경험 등 구축용이성과 지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범한판토스를 포함해 포스코 등 총 4개 회사가 선정됐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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