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17:46:00.0

유니컨버스, 시스코와 UC 및 네트워크 시장공략 MOU

첫 단계로 대한항공 해외 음성망을 시스코 UC 솔루션 교체예정

한진그룹 계열 IT업체인 유니컨버스와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가 3월19일 다양하고 차별화된 통합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이하 UC)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니컨버스는 양사 협력의 첫 사업으로 기존 PBX 기반의 대한항공 해외 음성망 및 콜센터를 시스코 UC 솔루션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이는 국내 최대 글로벌 UC 적용 사례.

유니컨버스는 시스코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UC 서비스 제공에서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니컨 버스는 시스코의 FT(라우터/스위치), AT(무선랜/보안/UC), ET(디지털미디어/ 물리적 보안) 등 첨단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팀을 구성,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조원태 유니컨버스 대표는 “시스코의 엔드-투-엔드(End-to-End) 네트워크 솔루 션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UC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이 향후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권 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