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1:25:00.0

CJ택배, “이젠 택배도 명품시대”

다음달부터 명품택배 선봬

CJ택배(대표이사 민병규)가 다음달 1일부터 명품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명품택배서비스는 CJ홈쇼핑에서 100만원이상, CJ몰에서 80만원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대리점 배송사원이 아닌 대리점 사장이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명품택배서비스는 대리점 사장이 직접 고객과 통화 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것으로, 프리미엄 상품 구매고객에 대해 명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점 사장이 정장에 흰 장갑을 끼고 직접 배송을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반품을 원하면 바로 접수 회수해 간다.

CJ택배 관계자는 “CJ홈쇼핑과 공동으로 이번 명품 택배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가품 구매고객에 대한 프리미엄 배송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명품택배서비스 대상 상품은 박스에 명품 스티커를 부착해 일반 상품과 구별하며, 물류센터 입출고 및 분류, 배송까지 일반 택배와 구분, 별도의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CJ택배는 무인택배발송서비스, 현금영수증 발급 문자전송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명품택배서비스까지 고객지향적인 온리원 택배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한발 앞서 충족시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생활파트너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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