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2 17:48:00.0
JDA, 앞으로 공격적 마케팅으로 한국시장 공략
이엑스이씨엔티, ‘2009 물류최적화 방안 세미나’개최
“앞으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한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 JDA의 대니 하림 부사장이 2일 열린 ‘물류 최적화 방안’ 세미나에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엑스이씨엔티가 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09 물류 최적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엑스이씨엔티 관계자는“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로 국내 경기 전반이 불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생존, 성장하기 위해선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에 물류컨설팅과 솔루션을 통한 재고최적화 및 물류비용절감 등의 필요성과 구체적 전략 및 사례를 알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세미나의 의의를 밝혔다.
‘불경기에 대한 전략 대응’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 대니 하림 JDA부사장은 세계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 방안과 트렌드에 대한 소개를 통해 경기불황을 헤쳐나가는 법을 소개했다.
대니 하림 부사장은 기조발표 후 김영조 한국 지사장과 함께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JDA의 한국에서의 마케팅 주력 업체에 대해 “기본적으로 모든 기업 및 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나 구체적으론 소매업체에 가장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수요예측, 생산계획, 재고최적화 등의 솔루션을 최대한 부각시켜 영업망을 늘려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의 JDA의 한국시장에서의 입지에 대해 묻자 “솔직히 한국에 지사가 작년에 오픈했고 이제까지는 조용하게 마케팅을 펼쳐 아직 한국에서의 입지는 작은 편이다.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대기업과의 업무제휴 사례 발표, 각종 컨퍼런스 참석, 세미나 발표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불황 속 기업의 물류부분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엔 “이럴때일수록 기업은 제품의 수요와 재고의 예측을 통해 자사매출에서 손해가 되고 있는 불필요한 부분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저희 회사가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오늘 세미나에선 이엑스이씨엔티 강석현 대표이사의‘물류최적화 방안’, 권대욱 이사의‘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전략 및 사례’, 김재만 이사의‘재고 최적화 전략’, 주효건 컨설턴트의 ‘물류비용 분석 및 활용방안’, 김진하 전무의‘물류 Visibility 구현전략과 사례’, 신양수 상무의‘통합물류운영 시스템’, 김유영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장의 ‘모빌리티를 이용한 물류비용 최적화 방안’, 강희석 엠프론티어 부장의 ‘가시성을 이용한 물류창고 최적화 방안’, 김종천 롯데마트 물류혁신팀 팀장의 ‘국내 유통업체의 비용절감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엑스씨엔티의 강석현대표는 ‘물류최적화 방안’을 통해 물류운영 및 관리와 관련된 최근의 국내외 주요 트랜드와 이슈에 대해 소개한 후 물류전략수립에서 실행, 평가 및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최적화 방식을 소개했다.
강대표는“물류IT는 앞으로 기업의 물류최적전략을 수립, 평가해 비상대응전략까지 세워야 하며, 물류실행 관리의 관리범위 확대 및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류와 물류비의 가시성 확보를 통해 물류비 절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모빌리티를 이용한 물류비용 최적화 방안’을 발표한 김유영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장은 경제 위기 상황 속 위기 탈출법으로 무선 인프라와 무선통신 기술 등의 기업 모빌리티 솔루션의 중요성의 언급하면서 솔루션을 활용한 물류시스템 최적화에 대해 설명했다.<배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