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06:47:00.0
케이엘넷, 물류정보표준화기술 세미나 개최
내년 의무시행 전자세금계산서 개정 등 소개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10일 서울로얄호텔에서 e-비즈니스 물류정보표준화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산업 전반의 전자문서 표준화 및 활성화를 유도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유통 및 활성화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철도 화물운송 최적화 추진방향 및 국내외 동향 소개를 통해 물류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케이엘넷은 현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공동으로 한국형 전자무역국제표준서식(UNeDocs)의 데이터 모델을 정의해 업체마다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거래서식의 표준화를 추진중이다.
또 전자세금계산서의 의무사용과 관련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함께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정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국내 기준에 맞는 업종간 협업 및 표준유통 가능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국토해양부 김칠호 사무관이 국내외 해운물류표준화동향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경록 선임연구원이 e-비즈니스 표준화제도 및 현황 ▲케이엘넷 안경림 부장이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정과 표준의 유통 ▲한국철도공사 조갑성 차장이 화물운송최적화추진방향 및 국내외 동향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