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0 17:46:00.0
오라클, 종합운송관리시스템 OTM 6.0 출시
업계최초 수송, 자산 운영솔루션 결합
오라클이 운송 기획, 실행, 금융 결제, 가시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업무 등을 돕는포괄적 운송 관리 시스템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6.0(OTM 6.0)을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오라클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업계 최초로 수송과 자산 중심의 운송 솔루션이 결합된 오라클 플리트 매니지먼트(Oracle Fleet Management)를 제공하게 된다.
오라클 플리트 매니지먼트는 자차와 용차 네트워크를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운송비용을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여준다.
OTM 6.0 은 동일한 단일 플랫폼 내에서 확장된 운송 소싱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하며 기획과 실행, 금융 결제에 있어서도 보다 확장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OTM 6.0를 통해 조직들은 주문, 수송 및 운송자산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비용을 절감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OTM 6.0은 운송 기획과 실행뿐 아니라, 오더관리, 자산관리, 기사관리 및 금융 결제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오라클 물류제품 전략담당 데렉 지토스(Derek Gittoes) 부사장은 “지금까지 플리트 관리 솔루션 단독으로는 물류 관리자들에게 자차와 용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그 결과 운영비용 절감 기회를 놓쳤고 높은 소유비용을 유발했다. 오라클이 단일 시스템에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게 된 것은 동급 최고 운송관리 시스템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배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