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17:55:00.0

BPA, 양산 ICD 지분 · 운영권 일괄 매각키로

부산항만공사(BPA)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주)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ICD)의 출자지분과 시설운영권을 모두 매각하기로 했다.

BPA는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양산ICD 출자지분과 양산 ICD내 8단지 컨테이너 야적장, 컨테이너화물 작업장의 시설운영권을 경쟁입찰에 부쳤다고 밝혔다.

BPA는 이들 지분과 시설운영권을 일괄 매각한다는 계획이며, 입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27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면 28일 개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을 실시하게 된다.

BPA가 소유한 양산ICD 지분은 지난 2005년 부산항의 관리, 운영 일원화를 위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부터 인수한 것으로,한진해운 등 17개 주주의 전체 지분 중 10.89%에 해당하는 21만 7천여 주다.

또 8단지 시설운영권은 양산ICD 내 10개 단지 가운데 하나로, 이들 재산을 합친 예정가는 68억 6천9백여 만원에 달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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