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3 09:32:00.0

제일모직, ‘RFID/USN 산업화대상’서 대통령 표창


제일모직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RFID/USN 산업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한국중부발전과 금호타이어, 젯텍이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오전 서울 남산동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제일모직은 “전자태그를 도입한 매장에서 2억원의 매출이 증가했고 비용도 1억5000만원 절감했다” 며 “2006년부터 RFID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제품 수배송시간이 하루 15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돼 5배의 물류생산성 향상효과를 거뒀다”고 소감을 밝혔다.
RFID(무선인식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은 전자칩에 정보를 내장하고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이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또 USN(Ubiquitous Sensor Network)은 감지한 정보를 컴퓨터로 전달하는 센서들로 연결망을 구축하는 기술을 뜻한다
한편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앞서 열린 ‘RFID/USN 리더스 그룹회의’에서 “현재 RFID 기술의 확산 속도가 더디지만, 기업혁신을 촉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면서 “이번 RFID 주간을 맞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팽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황백 제일모직 사장, 최종원 엘지히다치 대표이사 등 주요기업의 최고 경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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