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09:31:00.0

현대택배, '그룹 정신 산실' 서산농장 견학

임직원 400여명, 불굴의 의지로 위기극복 다짐
현대택배는 25일 임직원 400여명이 현대서산농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땀과 개척정신이 생생히 담겨있는 현대 서산농장 견학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현대그룹 신조직문화인 불굴의 의지(Tenacity)와 혼연일체(Togetherness)를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자 추진됐다.

현대 서산농장은 정 전 명예회장이 1억4876만㎡(4500만평)의 광활한 농지를 건설한다는 계획 아래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1978년부터 간척공사를 시작해 18년만인 지난 1996년 완공됐다. 농장 조성 과정에서 바다를 매립해 유조선을 이용해 물살을 막는 이른바 ‘정주영 공법’ 등으로 숱한 일화들을 남겼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서산 현장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경제 위기를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위기 뒤 기회에 충실히 대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어떤 난관에서도 기필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업무에 대한 강한 열정’, ‘강한 추진력’을 주문했다.

서산농장 방문을 마친 현대택배 임직원들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 친화적 그린경영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천리포 수목원 견학 행사도 가졌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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