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14:12:00.0

한국3자물류협회, 일본기업대상 투자유치활동 전개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가 지난19일과 20일 양일간 동경 시즈오카현 ㈜햐마코렉스(회장 오스카마사다카)회의실에서 일본3PL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일본3PL협회 회원사 및 화주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물류지원단 허문구팀장은 FEZ&FTZ를 중심으로 한국물류정책방향을 소개했고, 이어 부산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사업소개 및 항만배후부지 입주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오스카 회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화되는 물류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의 지역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적 공동투자사업이 절실히 요구되며, 이런 동반자적 사업을 축으로 한일 물류기업들이 윈-윈할 수 있는 비즈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3자물류협회가 추진하는 새만금 군산복합물류단지개발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적극적인 타당성 검토를 통해 상호 지분을 출자하는 방식도 고려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도 “앞으로 한일3PL협회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사업을 폭넓게 추진하자”고 말을 이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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