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관리사협회가 사무실을 옮기고 첫 공식행사를 가졌다.
협회는 지난 5월23일 서울 양평동 새 사무실에서 이전행사를 개최했다
양평동 노동부남부지청 옆에 위치한 사무실은 1년365일 상시 교육이 가능할 만큼 널찍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협회는 새로운 사무실에 교육장을 마련, 소속 임원진과 협회 물류전문강사로 구성된 교육강사진을 활용해 대학과 기업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물류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물류교육비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교육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강사진은 EBS방송교재인 EBS물류관리사 시리즈의 저자들로, 어느 물류 관련 교육보다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협회는 이밖에 3월부터 5개월간 우정사업본부의 전 체신청을 대상으로 EBS물류관리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우송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등과도 물류관리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교훈 협회장은 행사에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류관리사 특강, EBS교육 뿐 아니라 기업 및 산업체 교육을 특화시켜 나가겠다"며 "협회 이사진들의 높은 물류 식견과 지식을 살려 교육과정을 성공시키고자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 "물류 교육 뿐 아니라 풍부한 물류인맥을 바탕으로 물류컨설팅과 전문 물류인재 헤드헌팅(인력 추천) 사업까지 벌여나가겠다"며 1만2천명의 물류관리사들이 권익 신장을 위해 많은 고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구교훈 회장을 비롯해 김지현 수석부회장, 김굉주 부회장, 김성원 신임이사 등 신임 임원진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