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16:01:00.0

CJ택배, "유기농 식품은 전용택배로"

10일부터 유기농 택배서비스
최근 참살이(웰빙) 열풍으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기농산물 택배 서비스가 도입된다.

CJ GLS의 택배브랜드인 CJ택배는 유기농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남도장터(www.jnmall.com)와 제휴해 10일부터 유기농 택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기농 농산물의 58%를 생산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판매 활성화를 위해 멤버십 체제의 인터넷 판매사이트인 남도장터를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CJ택배는 남도장터의 협력사인 한마음공동체, 학사농장, 일오삼 식품 등과 계약을 마쳤으며 10일 주문 물량부터 배송에 들어갈 계획이다.

CJ택배 관계자는 "남도장터의 유기농 택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식품이나 신선제품 배송서비스에서 다져온 물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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