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17:01:00.0

한진 예상곤 상무 바다의날 총리상 수상

연안운송 활성화, 선박운항체계 확립 등 항만산업 발전에 기여
㈜한진 예상곤 상무가 제14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진 물류영업 담당임원인 예상곤 상무는 항만경쟁력 제고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예상무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운송수단으로 부상하는 연안해상운송 사업 활성화 및 국가 물류체계 개선을 비롯, 국가 수송분담율 제고 및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해양사고 및 각종 재해방지를 위한 선박검사를 정례화함으로써 각종 산업재해를 현저하게 감소시켜 해양사고 방지에 일조했다.

이번 상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1996년부터 매년 5월31일 해양수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인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올 해에는 한진 예상곤 상무 등 총 193명에게 훈장.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예상무는 “앞으로도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가편의 의미로 새겨, 연안운송 활성화, 선박운항체계 확립, 산업재해 방지 등 국내 항만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진 물류운영부 하역팀 문종탁 차장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바다의 날 행사는 당초 지난달 30일 열리기로 했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이날로 연기됐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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