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8:24:00.0
한국무역협회는 중소 수출입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수출입업체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물류를 목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수출입화주가 국고 일부를 지원받아 전문물류기업이나 물류컨설팅 기업들로부터 보관과 운송에 관한 물류컨설팅을 받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중소기업이 물류를 공동으로 추진할 경우 기업 물류 효율화 뿐 아니라 비용 절감, 국가적 측면에서의 사회적 비용감소, 유류소비 및 환경오염 억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협회는 우선 5개 내외의 중소 수출입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2개를 선정해 공동물류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달 20일부터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문의 : 한국무역협회 물류개선팀(02-6000-5451/5453)<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