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09:49:00.0

현대택배, 가락시장 물류…年 120만건 물량 확보

24시간 집배송 시스템 구축
▲현대택배 박재영 대표이사(왼쪽)와 비에프디 감병철 대표이사가 ‘가락시장 물류대행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현대택배가 가락시장 물류 진출로 연간 120만건의 택배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택배는 20일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운영 관리하는 (주)비에프디(서울시 농수산물공사 분사 회사)와 물류관련 전략적 업무체휴를 체결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제휴식엔 양사 대표이사와 임직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택배는 오는 28일 가락시장 사무실 개장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개시할 예정으로, 월 10만건, 연간 120만건의 물량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가락시장 물류 집배송 접수처를 신설하고 24시간 집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심야, 당일, 냉동냉장택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현대택배의 ‘시장물류’가 가락시장 상인들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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