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09:48:00.0

현대택배, 세븐일레븐 전매장 반품 회수

크로스오버 마케팅으로 고객편의 높여

현대택배는 지난달 30일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과 반품회수에 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현대택배는 3일부터 세븐일레븐 전국 2000여 매장에서 24시간 롯데홈쇼핑 반품물건 회수업무를 벌이게 된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물류사 간 크로스오버 마케팅(Crossover Marketing)으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 풀(pool)을 확보하는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해당 업종에서 전문 노하우를 가진 3개사의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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