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1 10:48:00.0

페덱스, IE 서비스 영역 전면 확대

기존 16개국서 전세계로 확대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실속형 서비스 IE(International Economy)의 서비스 영역 확대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긴급 배송을 요하지 않는 수화물을 저렴한 가격에 발송할 수 있는 IE(International Economy)서비스를 기존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전세계 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제공하게 된다.

또 68kg이상의 화물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한 IEF(International Economy Freight) 서비스 역시 13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E 서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이후,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3개 국가의 고객들이 총 65개 국가의 목적지 물품 배송에 IE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며, 위 13개 국가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12개 국가에서는 2008년 9월부터 IEF서비스를 이용, 15개의 국가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 영역 확대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IE 서비스를 이용, 푸에르토리코에 물품을 배송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IE(International Economy)와 IEF(International Economy Freight)는 정시 통관 문전 배송 (Door-to-Door) 서비스로, 전 세계 GDP의 95%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긴급 배송을 요하지는 않지만, 정시에 배달돼야 하는 수화물을 페덱스의 안전하고 신뢰 있는 서비스를 통해 부담 없는 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다.

IE(International Economy) 및 IEF(International Economy Freight) 서비스의 주요 특징은 ▲경제적이고 합립적인 가격 ▲2~5일의 배달일 소요 (영업일 기준) ▲이메일 및 홈페이지를 통한 24시간 발송 상태 조회 가능 ▲통관서비스 ▲환불 보장(해당자에 한해) 등이다.

IE(International Economy)와 IEF(International Economy Freight)서비스는 긴급배송을 위해 페덱스가 제공하는 International Priority, International Priority Freight, International First 그리고 International Next Flight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완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 왔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Jr.)아태지역 회장은“페덱스는 항상 고객들에게 적합하고 부가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IE 서비스 영역 확대는 지금 같이 어려운 경제 환경에 실용적이고 다양한 국제배송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페덱스의 노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며,“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제공되는 IE(International Economy)와 IEF(International Economy Freight)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페덱스의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들은 이 서비스를 통하여 배송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 국제 배송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페덱스 홈페이지 (fedex.com)에서 얻을 수 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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