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09:20:00.0
케이엘넷, RFID기반 유비쿼터스 항만 구축 수주
화물관리, 추적, 보안, 안전수송 등 해운항만물류인프라 고도화 마무리
화물관리, 추적, 보안, 안전수송 등의 통합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항만운영 전반
이 자동화된 유비쿼터스 항만 구축을 목표로 하는 RFID 기반 항만물류인프라 고도
화 사업이 올해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물류IT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 KOSDAQ 039420)은 13일 국토해양부로부
터 “RFID기반 항만물류인프라 고도화 2차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말 수행한 “RFID기반 항만물류인프라 고도화 1차사업”의 연속
사업으로 부산지역 4개(부산신항만, BGCT, BICT, 삼주항운) 컨테이너터미널의 차
량인식용 RFID 시스템을 표준장비로 교체하여 항만과 내륙간의 RFID 기반 물류인
프라 연동 및 물류정보 가시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모든 물류 RFID 인프라중 차량추적용 RFID시스템은 최
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사업기간은 8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로 4개월간
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 부산지역 컨테이너터미널의 차량인식용 900MHz
RFID 리더기 교체(BGCT 11대, BICT 7대, 삼주항운 3대, 부산신항만 7대) △ 차
량용 전자태그의 표준화 및 온라인 전자태그 발급체제 구축(900MHz RFID 전자태
그 10,000개 납품) △ 컨테이너 화물인식용 RFID 시스템 및 설치 위치 조정 등이
다.
리더기의 경우 표준 태그(18000-6 Type C)와 비표준 태그(18000-6 Type B)를
모두 인식할 수 있도록 교체되며, 미들웨어 역시 리더 장비 교체 및 정보 연계 사
양 변경에 따라 교체된다.
특히 이번 2차 고도화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RFID기반 물류거점정보시스템 구
축사업과 연계하여 진행중이다.
단계적으로 추진중인 두 사업이 2012년 완료되면 항만과 내륙물류거점간의 상호연
계성이 부족했던 개별물류정보망이 RFID를 근간으로 통합되게 됨으로써 물류흐름
의 단절성을 해소하고 화물 및 차량 추적정보 등 물류가시성이 확보되어 신속 정확
한 물류계획 수립이 가능해 진다.
또한, 선사, 화주, 운송사 등 물류기업들의 업무효율화를 통해 연간 3,000억원의 물
류비 절감을 통해 우리나라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케이엘넷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RFID기반 항만물류효율화사업”을 비롯
해 2008년 “RFID기반 항만물류인프라 고도화 1차사업”, “RFID기반 물류거점정보
시스템ISP 및 1차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수년간 해운 항만관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한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
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