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08:45:00.0

주한외국항대표·글로벌물류協, 인천서 합동회의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9일 주한외국항만대표협의회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합동회의를 인천국제물류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 날 회의엔 인천항만공사 이홍식 운영본부장, 함부르크항 이남연 한국부대표,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회장인 추동화 쥬피터익스프레스 대표가 참석해 우리나라 항만서비스의 경쟁력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주한항만대표협의회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의 합동회의는 항만과 물류기업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추후 항만서비스선진화 및 효과적인 투자유치 환경정보제공 등 우리나라 물류허브활성화의 기회로서 그 의미가 크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8년 10월23일 외국항만과의 정보교류와 유대강화를 도모하고 외국의 물류기업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6개 외국항만대표자들과 협의회(회장 함부르크항 이호영 한국대표)를 구성했다.

또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물류기업의 연합회로서 외국투자유치 개선조치 등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주한외국항만대표부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사무국은 무역협회 국제물류하주지원단이 맡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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