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11:24:00.0

페덱스 새 TV광고 ‘박스 쌓기’편 선봬

기본 서비스 ‘신뢰’ 강조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새로운 TV 광고 ‘박스 쌓기’ 편을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4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박스 쌓기’ 편은 한 배송업체 직원들이 고객의 물품박스를 마치 젠가 게임을 하듯이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다 물품을 훼손시키는 장면과,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덱스 직원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준다.

한국에서 9월14일부터 방영되는 이 광고는 기존 페덱스 광고들에 이어 독창적이고 유쾌한 스토리로 페덱스 기본 정신인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페덱스는 이와 함께 오는 26일 서울 번화가에서 ‘행운의 젠가 게임’ 이벤트를 진행, 박스를 높게 쌓아 올린 블록을 무너뜨리지 않고 박스를 빼 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말콤 설리번 (Malcolm Sullivan)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대표는 “페덱스 고객들은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단지 배송 물품만이 아니라, 페덱스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물품을 배송할 것이라는 믿음 또한 함께 맡긴다고 생각 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페덱스는 아시아 전역의 사업자들을 위한 헌신적인 글로벌 파트너로서, 페덱스 서비스의 전문성을 알림과 동시에, 기존의 서비스를 넘어 더 멀리 도약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제작된 새로운TV 광고 ‘박스 쌓기’ 편은 콘셉트 개발부터 최종 제작까지 총 7개월에 걸쳐 완성됐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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