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07:33:00.0
공항물류단지 공사 발주 자유무역지역 2단계 본격화
인천국제공항 동측의 자유무역지역 2단계 공사가 본격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07년 말 산업자원부로부터 확정, 고시된 공항물류단지 2단계 단지조성공사를 발주했다고 14일 밝혔다.
55만2천915㎡(16만여 평)의 공사 예정가는 248억여 원으로 21일 설명회를 거쳐 10월26일 최저가와 적격심사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당초 산자부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2단계 지역을 삼목석산을 포함 모두 92만1천720㎡(28만 평)으로 고시했으나 Sky 72골프클럽과 열병합발전소는 물론 공항신도시 주민 등의 민원이 잇따라 삼목석산 산지부 40㎡만(12만 평)은 이번 개발에서 제외했다. 다만 자유무역지역 2단계 개발지역에 물류업체가 80% 이상 입주할 땐 다시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