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1 09:59:00.0

페덱스, 무의탁노인에 사랑의 손길

‘페덱스 글로벌 봉사 주간’ 행사 펼쳐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19일, ‘페덱스 글로벌 봉사 주간(FedEx Cares Week)’을 맞아 무의탁 노인 요양 보호시설인 서울시립노인요양원(노원구 상계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키우는 孝, 더 큰 희망의 결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페덱스는 2005년부터 1년에 1주를 ‘페덱스 글로벌 봉사 주간’으로 선정, 전세계 페덱스 임직원들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장려해 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9월 14일~20일 동안 11개국, 29개 도시에서 32개의 자원 봉사활동에 페덱스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무의탁 노인 요양 보호 시설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 날, 채은미 지사장 및 임직원들은 서울시립노인요양원 내 마련된 ‘孝를 키우는 과수원’의 잡초 제거 및 기관 청소, 점심 배식 봉사 등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정이 그리운 무의탁 노인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유일한 이동 수단인 휠체어 16대 및 와상상태 노인들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2,000개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채은미 지사장은 “마음이 외로워지기 쉬운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드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페덱스는 지역 사회에 봉사할 줄 아는 인재가 바로 기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라는 믿음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장려,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 글로벌 봉사주간(FedEx Cares Week)’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활동에는 한국을 포함 호주,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11개국이 참가했으며, 총 32개의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실시, 아시아 전역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배종완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