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09:27:00.0

코레일, 추석 대비 199회 열차 증편

추석 연휴기간 242만명 열차 이동할 듯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추석특별대수송기간 중 총 242만2천여명(1일 평균 48만5천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귀성객을 위해 총 199회(1일평균 40회)의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상시보다 7.1% 증가된 총 2983회(KTX 887회, 일반열차 2096회)의 열차가 운행되는 것이다.

또 광역전철의 경우, 연휴 첫 날인 10월2일 인천역 첫 차 출발시간을 평일과 마찬가지로 운행하고, 귀경객이 집중되는 10월 3~4일 사이 경부·경인선 등 코레일 관내 광역전철 전 노선의 심야전동열차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각 54회 연장 운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귀성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운행과 고객안내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을 위해 KTX와 새마을호를 대상으로 구간별 좌석과 입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병합승차권을 지난 17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차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에서 확인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 또는 가까운 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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