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8:06:00.0

한진, 하이서울마라톤 6년연속 물류후원

40여대 택배차량 후원…참가자 전원에 행사용품 배송
종합물류기업 한진의 택배사업부문인 한진택배가 오는 11일 열리는 제7회 하이서울 마라톤 대회 공식 물류후원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한진은 지난 2004년부터 6년 연속으로 하이서울 마라톤 대회 물류를 맡게 됐다.

단체·개인 등 약 1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진은 총 40여대의 택배차량을 지원하고, 출발 전 마라톤 참가자들이 맡겨 놓은 개인용품 등을 출발지에서 접수해 골인 지점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예정이다.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배번과 칩, 기념품(T셔츠), 대회안내책자 등의 행사용품 1만5천여점도 대회 시작 전에 정시 배송하는 택배업무도 전담한다.

한진 택배영업기획팀 이택수 팀장은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이어, 하이서울 마라톤 대회에 공식 물류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마라톤, 축구 등 소비자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앞장서 전문 물류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은 서울국제마라톤대회·사랑의분유·국토대장정·개성한마당·지역축제 물류후원 등 각종 사회행사에 전담물류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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