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4 10:30:00.0

허용석 관세청장, 현장 중심 중소기업 지원 약속

허용석 관세청장이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수출입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 양산을 방문, 현장중심 관세행정 실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허 청장은 이날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 및 OLED 제조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정관(대표이사 김태흥)을 들러 최근 업계 현황 및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산세관을 순시한 자리에서 영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과다납부세금 찾아주기’ 운동, 수입업체의 창고보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창고보관료 조정위원회 운영 및 Guide Line’ 설정, ‘조직문화 레벨 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등 그동안 활동을 치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 청장은 방문 이틀째인 24일 양산·김해·용당·사상·국제우편세관 등 부산·경남권 세관직원 30여명과 양산 천성산을 함께 오르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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