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17:30:00.0

동부익스프레스, “명품여객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20일부터 3일간 직무교육 펼쳐

동부익스프레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고속버스 기사 및 영업소장 등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여객서비스 창출을 위한 직무교육을 가졌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명품여객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행동강령으로 ‘업무의 기본을, 고객의 신뢰를, 조직의 팀웍을 다지면서 뛰자!’로 정하고 이번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선 여객운송 관련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창출하기 위한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동부익스프레스의 명품여객서비스는 고객 맞이에서 시작된다. 업계 최초로 시행한 고객 맞이 서비스는 고속버스 기사가 승객의 승차와 하차 시 따뜻한 미소와 인사로 맞이함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승·하차를 돕는 서비스다. 또 고속버스 기사는 차량 출발 전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여부 점검 등 안전운행의 기본 요건을 확인한 다음 운행을 개시한다.

이외에도 동부익스프레스는 고객의 소리를 듣고자 서비스 카드를 차량 내에 비치함은 물론, 차량용 충전기를 설치해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최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와 물휴지를 비치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동부익스프레스는 업계 최초로 ‘07년 제1회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종합1위를 비롯해 각종 고객만족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관련업계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경진 동부익스프레스 여객사업부장은 “고객만족은 동부익스프레스의 비전으로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운행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된 차량을 교체하는 한편,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만들기 위해 매월 고객서비스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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