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11:32:00.0

페덱스, 프랑스 샤를 드 골 국제 허브 확장

페덱스가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 10주년을 맞은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Charles de Gaulle) 국제 허브를 확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페덱스 샤를 드 골 허브는 페덱스 본사가 위치한 미국 멤피스 허브 다음으로 큰 국제 허브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취급 물동량을 획기적으로 증대해 페덱스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ngham, Jr.)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페덱스는 전 세계의 고객들을 연결하며, 국제 무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유럽은 중국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다. 그 동안 아시아와 유럽 간 무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페덱스는 샤를 드 골 허브 확장을 통해 중요 시장인 유럽 시장에 대해 더욱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브 확장에 페덱스는 파리 공항 당국(Aéroports de Paris)과 1억 5천 8백만 달러를 공동으로 투자했으며, 대대적 확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확장된 파리 샤를 드 골 국제 허브 주요 시설 및 규모를 보면,

▶총 면적 : 77,000 m2

▶분류 구역 : 49,600 m2 에서 72,000 m2로 확장

▶시간당 처리 물동량 : 54,000개에서 61,500개로 증가

▶물류 창고 및 위험 화물구역 : 1,400 m2 에서 13,000 m2로 확장

▶비행편수 : 주당300 회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ngham, Jr.)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페덱스는 전 세계의 고객들을 연결하며, 국제 무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유럽은 중국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다. 그 동안 아시아와 유럽 간 무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페덱스는 샤를 드 골 허브 확장을 통해 중요 시장인 유럽 시장에 대해 더욱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엘리어트(Robert W. Elliott)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회장은 “샤를 드 골 허브가 세계적 수준의 허브로 도약하고, 유럽 전역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지난10년 동안 샤를 드 골 허브의 물동량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번 확장은 유럽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페덱스의 믿음과 글로벌 무역을 증진시킨다는 페덱스의 사명감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것”라고 밝혔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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