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선 물류 분야 핵심인 SCM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13일 열린 제 8회‘한국SCM대상시상식’에서 국토해양부의 김광재 국장은 축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SCM학회가 주최하고 테크노경영연구정보센터와 대한산업공학회가 후원하는 ‘2009 한국SCM 종합발표대회’와‘한국SCM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SCM학회 이영해 회장은“전 세계적으로 몰아닥친 경제위기로 고달픈 시기인 요즘 범국가차원에서 ‘녹색성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한국SCM학회는 이와 관련해 ‘그린 경영혁신과 SCM’을 주제로 종합발표대회를 개최 한다”고 개회사를 선포했다.
이어 국토해양부 김광재 물류정책관과 한국통합물류협회의 김진일 회장은 녹색물류와 SCM의 중요성을 강조한 축사를 전했다. 김진일 회장은 “물류산업은 국가녹색성장의 키워드로 수출주도의 경제체제를 가진 우리나라로선 무엇보다도 녹색물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8회 한국SCM 대상시상식’에선 제조부문에선 해태제과식품이, 유통부문은 롯데쇼핑(주)롯데마트, 정보서비스부문은 (주)엠로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개인부문은 로지스올 그룹의 서병륜 회장이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열린 종합발표대회에선 ▲SCM/물류와 경영전략 ▲물류정보시스템 ▲RFID ▲공급사슬시스템 설계 및 운영 ▲물류 및 공급사슬 전략과 성과측정 등 총 8개의 주제발표가 두 곳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됐다.<배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