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14:24:00.0
“철도노조파업 조속히 해결 바란다”
통물協 김진일 회장 성명 발표
한국통합물류협회의 김진일 회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철도파업과 관련해 물류업계를 대표해 성명을 발표했다.
김진일 회장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 되어가는 것에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철도노조 파업이 조속히 해결이 되지 않고, 장기화 될 경우 이에 따른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현재 수출컨테이너 화물열차는 수도권에서 부산ㆍ광양항으로 하루 18개 열차가 운행하던 것이 철도노조파업으로 8개 열차만 운행되고 있다.
이에, 컨테이너운송업계와 물류업계는 수출컨테이너 10개 열차분의 수출화물을 전량 육상운송으로 대체함으로써, 화주의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 결과 수출물량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어쩔 수 없이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럴 경우 협회측은 이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해결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