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1 11:29:00.0

DHL, ‘2009 그레이트 패키지 레이스’ 우승

DHL은 미국 조지아 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공급망 및 물류 연구소(The Supply Chain & Logistics Institute)에서 해마다 주최하는 ‘2009 그레이트 패키지 레이스(Great Package Rac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적인 특송 업체 4개사를 대상으로 한 세계 오지지역 배송 경쟁 테스트 결과, DHL의 서비스가 신속성 및 가시성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

조지아 공대 공급망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미국 조지아 공대 존 바르톨디(John Bartholdi) 교수의 지시에 따라 사전 안내 없이 DHL, UPS, FedEx 그리고 USPS를 통해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물건을 발송했다.

실험결과 DHL이 6,570마일의 여행을 끝내고 울란바토르에 가장 처음 도착한 반면, 다른 경쟁사들은 몽골의 수도까지 도착하는데 하루-이틀 정도 더 결렸고, 심지어 3주 이상 걸려 도착한 물품도 있었다.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DHL의 강력한 해외 배송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배송과정 업데이트 및 가시성 부분에 있어서도 최고의 운송기업임을 목격했다.

DHL의 시스템은 물품이 미국을 출발한 후 이틀 뒤 한국의 DHL 인천 게이트웨이에 도착, 같은 날 통관을 마치고 한국에서 울란바토르로 가는 직항기를 통해 운송된 뒤, DHL 오피스에 도착한 그 날 오후 일찍 배송되는 전 과정을 업데이트해서 보여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시성을 입증했다.

DHL 코리아의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DHL은 이번 그레이트 패키지 레이스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Can Do)’는 고객 우선의 서비스 정신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DHL 코리아 역시 동일한 서비스 철학을 기반으로 32년 동안 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