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10:28:00.0

현대택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업무 제휴

서울 소재 13개 매장서 택배업무 개시
현대택배가 홈플러스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택배 취급점 업무제휴를 맺고 18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택배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서울 소재 13개 매장에서 12월까지 택배접수 및 발송업무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내년 1월부터 전국 177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택배는 이번 취급점 업무제휴를 통해 2010년에 매출 1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올해 롯데슈퍼, GS리테일,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택배 취급점을 통해 11월까지 31만개의 물량을 배송했으며, 연말까지 35만개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 취급점 처리물량 21만7천개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할인점, 편의점 등 택배 취급점은 고객과 최접점에 위치하고 있어 택배 이용 시 매우 편리하다”며 ”향후 취급점 개설 확대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 겠다“고 말했다.

현대택배 취급점수는 2008년 4,559개에서, 2009년 5,442개로 1년 사이 19.4%가 증가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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