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2 12:46:00.0

조양호 회장,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

세계 3대 박물관 한국어 작품 안내서비스를 완성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으로 선정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2일 오후 환경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 주최로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에서 올 한해 각 부문에서 나눔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희망을 선사한 36인의 인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조양호 회장은 프랑스 루브르,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를 제공,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으로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준 개인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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