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4 16:53:00.0

우본, 폭설피해 긴급대책 마련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4일 수도권, 중부지역 등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림에 따라 우편물 배달 및 운송 장애가 예상돼 전국 우체국에 다음과 같이 긴급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상특보지역을 대상으로 특급 및 시한성우편물 위주로 배달하고 일반 우편물은 도로상황 및 집배원 안전을 고려해 배달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일 내에 배달이 어려운 특급우편물(오전 접수 오후 배달, 오후 접수 다음날 배달) 및 택배픽업 접수를 일시 중지하도록 했고, 우편물 운송에 대해서도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은 우회운송이나 운행을 일시 중지하고 24시간 비상대기후 도로가 복구되는 즉시 운송토록 조치했다.

특히 배달 장애에 따른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로 개별 통지하거나 우체국 게시판, 홈페이지 등에 배달 지연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배종완 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