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1:02:00.0

푸젠성, 2010년 물류인프라 600억위안 투자키로

푸젠성은 교통운수사업회의에서 600억위안 규모의 항만, 도로 및 물류인프라 등에 대한 푸젠성의 2010년 투자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계획은 푸젠성의 물류비전인 ‘대항만·대도로·대물류’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해운물류 분야의 경우 80억위안을 투자해 푸젠성 항만의 화물취급능력을 연간 3.2억톤(컨테이너 770만TEU)으로 10%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12·5계획’ 기간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도로 및 물류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15년 푸젠성 고속도로 총연장을 5,000km까지 확충해 ‘3종3횡’네트워크를 조기에 완성하며, 항만의 화물취급능력은 연간 5.5억톤(컨테이너 1,800만TEU)으로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그 결과 양안 서안에 위치한 푸젠성 주요 항만의 위상이 제고되고 양안교역 증가에 따른 물류인프라 수요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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