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은 아름다운가게의 해외배분사업 중의 하나인 ‘굿모닝, 베트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DHL은 베트남 소수민족학교의 학생들이 사용할 학용품 4,500여 점을 무료 배송한다.
‘굿모닝, 베트남’ 프로젝트는 베트남에서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소수민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특히, 가장 낙후된 지역인 라오카이 성의 사파와 밧삿 등 6개 지역의 소수민족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크리스 캘런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은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서 우리만의 핵심경험과 자산을 통해 GoTeach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며 “GoTeach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는 우리 사회공헌활동의 3대 주요 영역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DHL코리아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GoGreen), 재난관리(GoHelp), 교육지원(GoTeach)이라는 세 가지 사회공헌활동 영역 아래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DHL코리아가 무료 배송하는 물품은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굿모닝, 베트남’ 현지 방문 프로그램 시 6개 학교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필통, 자 등 4,500여 점의 학용품이다.
DHL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배송조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등 물품의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김수열 사무처장은 “산간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소수민족 아이들은 정규교육을 받기가 어렵다. ‘굿모닝, 베트남’ 프로젝트는 이런 소수민족의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DHL의 도움으로 이번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위한 선물을 무료로 배송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DHL코리아는 그 간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이런 노력들을 다양하게 펼쳐왔으며, 작년 11월에는 아름다운 재단과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주최한 ‘책날개를 단 아시아 시즌 3’ 프로젝트를 위해 아시아 7개국에서 약 8천여 도서의 수입 배송을 지원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